충남지역 4개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건강 증진 및 아동학대 예방 위한 업무협약 및 간담회 진행

- 아동의 안전과 건강증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충남아이돌봄지원광역거점기관, 충남 15개 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업무 수행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
2020년 06월 03일(수) 14:08
[천안/CTN]김태연기자 = 지난 1일,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주진관)은 충청남도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강은정), 충청남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윤여복),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길수)과 충남아이돌봄지원광역거점기관, 충청남도 15개 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모여 아동의 안전과 건강증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적 업무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충남아이돌봄지원광역거점기관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자 하는 정부정책 사업으로 충청남도 15개 시·군에서 아이돌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진관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의 안전과 건강증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기로 약속해주신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가정에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아동학대 예방 및 사후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00년 10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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