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월영광장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 문화와 휴식이 있는 교류공간 조성으로 쾌적한 교통환경 제공

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
2021년 12월 23일(목) 22:32
월영광장 조성사업 준공식 [사진제공=창원시]
[창원/CTN]방미희 기자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3일 오후 4시 마산합포구 월영광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허성무 시장을 비롯해 최형두 국회의원, 박재규 경남대 총장,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월영광장 조성사업은 2013년 6월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에 따라 쇠퇴한 중심 시가지의 활성화를 위한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214억원이 투입돼 16,279㎡의 교통광장을 개발하는 것이다.

창원시는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보다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서부관문지역 진입광장의 상징성을 제고하며, 월영대(경상남도 기념물 제125호)와 최치원, 광장 바닥분수를 연계하여 테마가 있는 소규모 문화.휴식 공간으로 주민 정서와 문화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1년간의 공사기간 동안 주변 상인과 주민, 경남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이 회복되면 월영광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되살아나 시민들의 문화생활과 도시 활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제공을 위해 시민의 관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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