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새 정부 출범 '화재예방 집중강화' 추진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2022년 05월 16일(월) 10:44
아산소방서 제공
[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새정부 출범 및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도민의 경제·사회적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예방 집중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재예방 집중강화 기간은 5월부터 출범 후 100일까지로 대형화재 방지 및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운영되며, 이후 연말까지 안정적 관리 기간에 들어갈 예정이다.

소방서에서는 관내 필로티 구조 건축물(병·의원, 산후조리원, 요양원), 취약계층 집단거주시설(노후 고시원), 대공간 구조 건축물(1급 이상 공장) 등 총 154개소를 핵심 전략과제 대상으로 지정하고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대형화재 취약 대상 화재안전관리(시설별 10% 이상 소방특별조사 실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 추진 ▲'화재안전컨설팅 전담반'구성·운영 ▲간부 안전담당제'멘토링'운영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집중단속 등이 있다.

이재성 예방총괄팀장은 "소방서에서는 대형 사고의 근원적 차단을 위해 민·관이 연계한 소방정책 추진 및 이행력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며, "시민 모두가 화재예방을 위한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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