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폭염 응급처치 능력강화교육 실시
김은성 기자 kes1330@hanmail.net
2022년 05월 23일(월) 23:53
폭염장비 점검[천안서북소방서 제공]
[천안/CTN]김은성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구동철)가 지난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폭염대응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남에서 발생한 폭염 환자는 연평균 110명이며 매년 70명 이상씩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폭염 대응 기간동안 얼음조끼와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 폭염장비를 갖추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구급대원들의 폭염 응급처치 능력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구급차 부재 시 폭염환자 이송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펌뷸런스(소방펌프차) 9대를 예비 출동대로 편성·운영한다.

허경관 구조구급팀장은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야외 활동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열 탈진 등 온열 질환 발생 시에는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한 후 119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김은성 기자 kes13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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