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 청소년,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킨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
| 2023년 04월 12일(수)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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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및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 및 학생 약 500명을 만나 홍보 활동 및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박주영 센터장은 "청소년동반자는 상담 분야의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서 위기청소년의 입장에서 지역사회의 각종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면서 "또한 위기 청소년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성공적인 삶을 지원하는 정서적 지지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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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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