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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지금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2023년 07월 26일(수) 20:21

호우 피해지역 '찾아가는 행복병원·농업인 행복버스'운행(사진제공 경상북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농작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합동으로 특별재난지역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사진제공 경상북도)

26일 영.호남 의용소방대원 200여 명이 합동으로 이번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예천 지역에 대한 수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 곡성의용소방대 (사진제공 경상북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봉화군 춘양면 일대 수해지역에 강원도 인제군 새마을지회(회장 조남웅)에서 찾아와 25~26일까지 1박 2일간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사진제공 경상북도)

바르게살기운동경상북도협의회(회장 김재원)는 영주.문경.예천.봉화를 중심으로 수해복구 봉사활동 했다.(사진제공 경상북도)

경북새마을회(회장 이종평)와 시군 새마을지회 회원 800여명은 굴삭기를 대여해 진입로를 복구하고 침수가구 청소, 토사 제거 등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이재민을 위한 라면, 생수 등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사진제공 경상북도)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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