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태안군, 어린 학생들 차도로 내몰아

- 태안 송암초 앞 도로공사...어린 학생들 위험천만

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2024년 03월 17일(일) 10:40
학생들이 차도로 내몰리고 있다./CTN 이재필 기자
[카메라 고발/CTN]이재필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어린 학생들을 차도로 내몰아 학생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실제로 태안읍 송암초등학교 앞 도로확포장 공사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안전망을 무시한 채 이뤄지고 있는 장면이 CTN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가뜩이나 좁은 도로로 인해 학부모들은 늘 걱정이 앞섰던 도로에 대해 확포장이 이뤄지는 것은 반기지만, 시공사의 안전의식 부재로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학부모들은 "방학 때 공사를 해야지 하필 개학해 등하교 시 하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토로하고 "아이들이 걸어서 갈 수가 없는 상황이라 불안해 매번 아이와 함께 등하교한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도로공사로 인해 학생들이 차도로 내몰리고 있다./CTN 이재필 기자
도로공사로 인해 학생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CTN 이재필 기자
송암초등학교 앞 도로공사 학생들 위험 노출/CTN 이재필 기자
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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