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어린이 보호구역 중심 홍보활동…“작은 실천이 큰 안전으로 이어져야”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
| 2025년 06월 24일(화)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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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협의회 소속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월봉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정지선 준수,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이용 생활화 등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강현식 지도자회장은 “교통안전은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교통법규를 지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 쌍용2동장은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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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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