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제처,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충남 당진에서 봉사활동 실시 -법제처 직원들 한마음으로 이재민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활동 나서 가요진 기자 gyj1119@naver.com |
| 2025년 08월 14일(목)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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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처장 조원철)는 8월 8일,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당진시를 찾아 신속한 복구를 위한 지원활동에 나섰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날 직원 15여 명과 함께 수해를 입은 가구의 물품을 세척하고 주택 내부를 청소하는 등 수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직원들의 위로의 마음을 담은 성금 250여 만원을 당진시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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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진 기자 gyj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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