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 충남 학생 우수한 수상 실적 거둬” - 20팀 출전하여 최우수상 1, 특상 2, 우수상 7, 장려상 10팀 수상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
| 2025년 10월 02일(목)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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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수상 작품은 화학 부문에서 ‘할머니는 왜 청태콩으로 메주를 만들 때 개오동나무 잎으로 싸셨을까?’(양당초 김민채, 임고은)가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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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상 수상 작품은 화학 부문에서 ‘붓장인은 왜 붓의 초가리를 맞출 때 찹쌀풀과 옻칠을 섞어 만든 풀을 사용했을까?’(천안아름초 김승후, 이유정), ‘시관은 왜 닭의장풀 꽃 추출물로 비점을 찍었을까?’(아산용연초 홍지혁, 도지후) 두 작품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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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수상 작품은 화학 부문에서 ‘검은색, 푸른색 그 사이 오묘한 먹의 세계’(쌍룡초 안범준), ‘황화규를 넣은 경면주사로 부적을 썼던 조상들의 지혜 탐구’(쌍룡초 남건우, 남현우), ‘괭생이모자반(Sargassum horneri) 추출물을 활용한 중금속 흡착 필터 개발’(충남과학고 김민서, 옥우빈, 이도헌), ‘저독성 MOF 기반 유기폐수 제거 모델링 및 시제품화’(충남과학고 구동호, 이승채) 네 작품이 수상하였다.
생물 부문에서 ‘감탕나무 껍질의 친환경적 활용 방안 탐구’(우성초 이서연, 김지오) 한 작품이 수상하였고, 지구 및 환경 부문에서 ‘트랜스포머 줄풀이 구룡천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 탐구’(명천초 박형주, 조혜인), ‘친환경 자가치유(Self-healing) 플라스틱 개발’(충남과학고 서진석, 이소율, 이주환) 두 작품이 수상하였다.
과학교육원 이찬원 원장은 “전국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소중한 장이다.”라며, “우리 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키우고 교사들이 연구와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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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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