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주식품, 천안시복지재단에 360만 원 상당 ‘별난맛김’ 후원…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앞장 - 김 200개 세트 전달…“가장 실질적인 도움 되는 나눔” 지역사회 협력 강화 기대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
| 2025년 12월 05일(금)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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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된 별난맛김은 지역 복지기관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생필품 및 식품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한창열 재주식품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생필품과 식품 후원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재주식품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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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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