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예성여고 일회용마스크 기부

[교육/CTN] 조성현 기자 =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일회용 마스크 800장을 코로나19 극복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인자)에 기부했다.

기부한 마스크는 지역내 소외계층에게 전해달라고 하였으며, 3학년 학생 전체가 작성한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따뜻한 응원 메세지가 담긴 편지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