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 천안시 정책보좌관제 폐지 시정질의 통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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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 천안시 정책보좌관제 폐지 시정질의 통해 촉구
- 직산송전탑 관련 주민민원 천안시가 꼭 반영을 624지방도 개설시 주민요구에 부응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실적과 향후 중장기 대책
  • 입력 : 2020. 10.28(수) 14:58
  •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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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CTN]김태연기자 = 천안시의회 육종영의원 (경제산업위원회, 성환·성거·직산·입장)은 지난 27일 제237회 임시회 시정 질문을 통해 천안시 정책보좌관 제도가 선거캠프 코드인사는 안된다며 조례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직산송전탑 관련 한전과 주민 간 합의서를 작성 했어도 주민의 작은 민원도 꼼꼼히 챙겨줄 것을 요구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선제적 대안을 모색 해줄 것을 주문했다,

육종영 의원은 "천안시 정책보좌관제도”의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보좌관 자리가 특정정당 지역위원장출신으로 선거캠프에서 일한 코드인사로 이력서를 만들어 주기 위한 인사는 제고해 줄 것을 지적하고 관련 조례를 폐지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영 의원은 "직산 송전탑" 관련하여 한전과 주민간의 합의서를 작성 하였으나 지역 주민들이 겪은 고충을 이해하고 주민들의 민원인 LPG 소형 저장 탱크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7개 마을의 어느 한 세대라도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 줄 것을 말했다.

또 육종영의원은 기후 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올해 봄, 이상 저온 현상과 8월에는 이례적으로 긴 장마를 겪으며, 기후변화가 더 이상 미래 이야기가 아닌,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 생각하고, 천안시의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기술센터만의 중장기적 대책이 마련을 주문했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