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대 대한체육회장선거 이기흥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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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대 대한체육회장선거 이기흥 연임 성공
- 중앙선관위 K-voting(온라인투표시스템) 이용 투․개표, 투표율 90.97%
  • 입력 : 2021. 01.18(월) 18:50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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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CTN]정민준 기자ㅣ제 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나선 이기흥 후보가 연임에 성공했다.

중앙선관위는 18일 실시한 제41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1,974표 중 915표(46.35%)를 얻은 이기흥 후보자가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중앙선관위가 의무적으로 위탁받아 관리한 이번 선거는 총 2,170명의 선거인중 1,974명이 참가하여 90.9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거인은 대한체육회 대의원과 회원종목단체, 시‧도체육회, 시‧군‧구 체육회 임원 및 대의원, 선수, 지도자, 동호인 중 무작위로 선정됐다.

이번 선거의 투·개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인 중앙선관위 K-voting(온라인투표시스템)을 이용했다.

이기흥 당선자는 "공약을 정책에 잘 반영해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하나 된 체육인의 모습을 보여준 선거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부터 제40대 대한체육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기흥 당선자는 2024년까지 대한체육회를 이끌 예정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