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LINC+사업단, 서보광 경북대 교수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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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LINC+사업단, 서보광 경북대 교수 초청 간담회 개최
  • 입력 : 2021. 01.20(수) 20:12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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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CTN]정민준 기자ㅣ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18일 시스코 아시아 태평양 총괄사장을 역임한 경북대학교 서보광 교수를 초청하여 LINC+사업단(단장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 산학협력중점교수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최병욱 총장과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 LINC+사업단 산학협력중점교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서보광 교수는 글로벌 다국적 기업 시스코(CISCO)에서 25년간의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과 4C 기반의 리더십에 대하여 의견을 함께 나누었다.

서 교수는 코로나19 사태에서 큰 변화를 맞이한 분야 중 교육 등을 언급하며, ‘협업능력(Collaboration)’, ‘창의성(Creativity)’,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의사소통 능력(Communication)’ 등 4C를 기반으로 대학 교육을 전환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은 전 차의 기반이 없이도 수행할 수 있으나, 4차 산업혁명은 3차 산업이 기반이 되어야만 진행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은 선진국 혁명이며, 한국은 3차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매우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나 그 기회의 시간대는 길지 않을 것이므로 보유하고 있는 인력과 기술 등을 잘 연결하여 글로벌 스탠더드로의 도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서 교수는 질의응답을 통해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 등과 협업하여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있는 한밭대학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대학에서의 이런 실제적인 경험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기업들이 요구하는 실무형 학생들을 육성한다고 생각한다"며 한밭대 ICC 시설 및 공간을 둘러본 소감을 밝혔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제조업을 넘어서 서비스에 대한 구독자 모델과 대학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서 화두를 던져주신 서보광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미래 산학협력을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했다.

최병욱 총장은 "한밭대는 대전지역의 대표적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교육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여 지역산업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정민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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