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장애인복지관으로 모이는 따뜻한 손길

사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으로 모이는 따뜻한 손길
  • 입력 : 2021. 01.21(목) 17:32
  • 이기국 기자
사회
[영동/CTN]이기국 기자 =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병규)으로 지역 내 기관 및 단체로부터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역대급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지난 20일(수), 대한불교 조계종 금성사(주지 석진구 합장)에서는 신도들의 마음을 모은 후원금 일백만원, 21일(목)에는 평화쌀상회(대표 곽인상)도 정성을 담은 쌀 10kg 50포를 전달했다.

금성사 주지 석진구 합장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신도들과 함께 작은 마음을 모아 전달한다"며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했다.

평화쌀상회 곽인상 대표는 "매년 작지만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박병규 관장은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역대급 추위를 맞이한 겨울이 한결 따뜻해 진 것 같다"며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 내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