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 ~ 꿈의 책버스! 청산초에 오다

교육
붕붕 ~ 꿈의 책버스! 청산초에 오다
  • 입력 : 2021. 09.17(금) 23:40
  • 이기국 기자
교육
[교육/CTN]이기국 기자 =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옥천 청산초등학교에 꿈의 책 버스가 도착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1회 10명 내외의 학생들로 참여했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뉘어 전문강사가 구연해준 '산타 할머니'를 듣고 독후 활동으로 바느질을 통해 직접 산타 할머니의 얼굴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했다.

이번 참여를 통하여 3학년 강채원 학생은 버스에 도서관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아 신기하고 버스에서 책을 읽으니까 더 재미있다며 즐거워했다.

'꿈의 책버스' 프로그램은 충청북도 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써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화 구연, 독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화 격차 해소를 중점에 두고 운영하는 독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종욱 청산초 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책 읽기에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이를 토대로 큰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학교에도 좋은 도서관이 있어 학년별로 아침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감으로써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자라길 소망한다"고 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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