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림 시인, 『그대 이름은 꽃이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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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림 시인, 『그대 이름은 꽃이다』 발간
  • 입력 : 2021. 10.01(금) 16:29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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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혜림 시인/첫 시집 『그대 이름은 꽃이다』]
[CTN문학관]가금현 기자 = 오혜림 시인이 첫 시집 『그대 이름은 꽃이다』를 발간했다.

오 시인은 평생 초등교육에 봉직한 후 '시사문단'의 신인상과 '문학사랑'의 신인 작품상에 당선 등단했다.

이 시집의 추천사에서 김숙자 문학평론가는 "시인 오혜림은 오랫동안 교육계에서 촉망받는 교육자요, 길을 잃고 헤매는 불우아동들을 따뜻한 사랑과 정성으로 이끌어가는 참 교육자이며, 따뜻한 인성의 소유자이다. 충남 교육계에서 오혜림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자의 생명이 수업에 있거늘 오혜림 선생님은 꿈나무들 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도 아까워하지 않는 타고난 교육자로 교육계에서 학생들에게 문학 지도를 하여 받은 지도교사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교육청에서 그 점을 인정하고 교원연수를 지명 받아 충남, 계룡, 대전, 세종의 현직 교원들에게 독서와 논술 강의를 하고 있다"며 "고귀한 교직의 마무리로 은퇴를 한 이후에도 학교기관에서 글쓰기 교사를 담당해달라는 요청으로 학교에 나가 아동들을 만나 글쓰기 지도하고 있다"고 썼다.

​또 "'그대 이름은 꽃이다' 라는 주제는 참으로 포괄적으로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 모두를 '꽃'으로 지칭하고 있다"며 "누가 자기를 부를 때 '꽃'이라고 부르면 싫어할 사람은 누가 있겠는가? 그렇게 오시인은 이 세상사람 모두를 꽃으로 불러주었다. 참으로 제목부터가 깨끗하고 참신한 정서를 불러일으킨 성공한 시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오혜림 시인은 공주교육대학원 교육상담학과를 전공하고 교육청 주최 백일장 우수지도교사상을 다수 수상했으며, 행복한초등학교 교사로 은퇴했다.

현재 독서와 논술 교원 연수강사이자 중등 자유학기제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시사문단, 대전가톨릭문학회, 문학사랑협의회, 대전글마중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대 이름은 꽃이다』는 오늘의문학사 출판, 값 10.000원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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