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현 시인, 네 번째 시집 『억새가 너를 닮았다』 출간

CTN문학관
가금현 시인, 네 번째 시집 『억새가 너를 닮았다』 출간
- CTN·충청탑뉴스·CTN교육신문·월간충탑·CTN방송 편집·발행인
  • 입력 : 2021. 11.03(수) 11:24
  • 홍유선 기자
오피니언
기고
칼럼
사설
인사
종교
동정
신년사
송년사
안창현의 칼럼
발행인 칼럼
CTN논단
만물창고
가재산의 삶의 이야기
리채윤의 신사임당의 자녀교육법
문영숙의 꼭 알아야 할 항일독립운동가 최재형
CTN문학관
김영희 교육에세이
박순신의 사진여행
주대호의 물고기 사육정보
[CTN문학관] 홍유선 기자 = 가금현 시인(CTN 발행인)이 네 번째 시집 『억새가 너를 닮았다』를 출간했다.

이번 네 번째 시집은 지난 7월 『저 멀리 보이는 너』 출간 후 3개월 만에 내놓는 작품이다.

가금현 시인은 서문에서 "올해는 유난히도 덥다고 했지만 나는 그렇게 더운지 모르고 지나간 여름이었고, 코로나로 인해 어렵다고 하나 나는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고 지내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시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스스로 알기에 부끄럽지 않은 것은 세 번째 시집까지 발행하고 나니 그만큼 낯이 두꺼워진 것일 것"이라고 했다.

또 "올해를 시작하며 두 권의 시집을 내야겠다는 속내를 누군가에게 내비친 적이 있어 그것이 욕심일 수 있겠다 했겠지만, 기회가 주어지니 나는 분명 행복한 사람으로 이번 네 번째 시집을 출간할 수 있도록 도움 준 모든분들께 고마운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가을바람이 가슴을 스치며 속삭이며 '올가을은 내 마음에 가득 담아진 사랑도 영글어 가라'고 말하고 싶다"고 적었다.

가금현 시인의 이번 작품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수록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중년층이 이 시집(억새를 너를 닮았다)을 읽게 되면 마음 깊은 곳에 감춰진 소중한 뭔가를 꺼내 다시 한번 가슴 뿌듯하게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 될 듯 싶다.

한편 가금현 시인은 충남 태안 남면 출신이며 남면초·서남중·서령고를 졸업하고 예산농전(현 공주대학교)을 거쳐 한서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편입 졸업한 뒤, 이어 공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청소년교육상담을 전공했다.

2006년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적돌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충남지부와 서산지회·서산시인협회 회원, 윤석중문학나눔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시집으로 『적돌바다에 고백하다』. 『사랑은 나이를 바꾼다』, 『저 멀리 보이는 너』가 있다.
1993년 충서신보로 언론에 첫발을 내디뎠고, 충남일보 등 지역 일간 신문사에서 20년 근무 후 현재 인터넷신문 CTN과 충청탑뉴스, 주간신문 CTN교육신문, 월간지 월간충탑, 유튜브 CTN방송의 편집·발행인으로 있다.

세계최대 민간자원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3620지구 한서로타리클럽을 창립했고, 클럽 회장과 지역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장, 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 서산시 청소년1388지원단장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세계사회에 20여 년이 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11월 3일 오후 6시 카페샤모니에서 서산시인협회 올해 시집발간 회원 공동으로 개최된다.
홍유선 기자 0314sun@hanmail.net
홍유선 기자 입니다.
홍유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