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질병과 축사 재해 '열화상카메라'로 신속대응 "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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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질병과 축사 재해 '열화상카메라'로 신속대응 "영동군"
  • 입력 : 2022. 05.02(월) 22:42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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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카메라 축사관리
[영동/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영동군 이달 5월부터 악성 가축 전염병 조기 검색과 축사 재해 예방을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한 축사 관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가 임대용 열화상카메라 1대, 현장 컨설팅용 열화상카메라 1대를 확보하여 현장 지도에 활용할 예정이다.

임상 관찰을 통한 예찰은 정확도가 높지 않기에, 군은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자 이 같은 방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가축 전염병은 발병 초기에 발열이 되는 특성이 있어, 열화상카메라 진단을 통해 질병 발생 초기 신속하게 질병 발생을 감별할 수 있다.

또한, 축사 내 노후화된 장비, 전기 설비 등을 열화상카메라로 측정,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여 수리·교체 등 관리할 수 있으므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의 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

장인홍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질병진단실 운영을 더욱 체계화·활성화하여 가축 질병 조기 발견과 축사 재해 예방을 막는 것은 물론,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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