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옻순 축제 '전국에서 인기'

옥천
대면 옻순 축제 '전국에서 인기'
8천6백여 명...지난해 대비 매출 20% 증가
  • 입력 : 2022. 05.02(월) 22:46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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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순 판매장이 옻순을 구입하려는 방문객 모습
[옥천/CTN]이기국 기자 = 옥천군이 일상 회복과 함께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한 제13회 옥천참옻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옥천군에 따르면 행사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7일간 옻순 매출액은 6,500kg이 판매되어 1억4천9백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1억2천4백만원) 대비 20% 증가했다.

대면 축제에 앞서 25일부터 열린 온라인 판매 기간에는 3,000kg의 판매량을 나타냈고, 대면행사(4.30~5.1) 2일간에는 3,500kg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일과 1일, 2일간 옥천향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대면 행사에는 일상회복과 함께 전국의 옻순 애호가들과 지역 주민 등 8천6백여 명이 다녀갔다.

권영주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옥천군은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방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군민의 일상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3년 만에 처음 대면 행사인 옥천 참옻 축제의 성공개최를 발판삼아 오는 7월 향수 포도·복숭아 축제, 가을에 열리는 지용제 등 축제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옻순 음식 경연대회 참가자가 옻 튀김을 만들고 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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