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 CLF 기독교지도자 리더스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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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CLF 기독교지도자 리더스포럼 개최
- 대전·충청지역 목회자 및 언론인 약 100여명 참석
- 박옥수 목사 “신앙은 죄사함받아 예수로 사는 것” 강조
  • 입력 : 2022. 05.22(일) 09:10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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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대전·충청 CLF 기독교지도자 리더스포럼에 목회자 약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박옥수 목사가“신앙은 죄사함받아 예수로 사는 것” 강조 했다.(기독교지도자연합/사진자료 제공)
[사회/CTN]정민준 기자ㅣ 범세계적 목회자 단체 기독교지도자연합(CLF, Christian Leaders Fellowship)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기쁜소식한밭교회에서 대전·충청지역 목회자 및 언론인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대전·충청 CLF 기독교지도자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관하고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미국 및 중남미 방문영상 소개 ▶초교파 목회자 협의회장 기도 ▶기쁜소식선교회 총회장 인사말 ▶새소리음악학교의 축하공연 ▶박옥수 목사 초청 특별강연 으로 이어졌다.

영상으로는 지난달 박옥수 목사가 미국 및 중남미를 방문해 미국 대형교회 목회자들과 교단 대표들과의 면담, 마인드교육관련 정재계 150명의 인사와의 면담 및 세계 기독교인들의 축제이자 중남미에서 가장 큰 명절인 부활절을 맞아 중남미 18개국 800명의 기독교 목회자들과 교류한 내용이 주였다.

또한 팬데믹으로 인한 교회의 존폐 위기 속 사역의 소망과 비전을 잃은 목회자들에게 소망을 주기 위해 미국 뉴욕에서 개최했던 CLF 성과를 영상으로 알렸다.

기쁜소식선교회 총회장 임민철 목사는 “전 세계 목회자들이 저희 선교회안의 많은 프로그램들을 공유하고자 협력을 요청해 오고 있다.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교단과는 얼마든지 협력하여 복음 전도하는 일을 진행하도록 힘쓸 것”이라며 “오늘 교류의 장을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특별강연에서 강사 박옥수 목사는 “목회활동에 다들 수고가 많으신데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운을 뗐다.

박 목사는 가난하고 어려워 배가 고파 교회를 다니면서도 도둑질을 많이 해 양심의 가책을 느꼈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성경을 반복해서 읽는 동안 정확한 죄 사함의 방법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앙은 내 마음으로 사느냐,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교단이나 교파와 상관없이 죄사함 받아 예수님으로 살게 되면 삶이 현저하게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목회자의 목회활동에 어렵고 힘든 것도 많겠지만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죄사함받아 서로 교류하며 같은 마음으로 함께 일한다면 한국이 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순복음교회 한 원로목사는 “작년부터 CLF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교회에서는 죄인이라고 가르치는데 이곳에서는 예수의 보혈로 우리 모든 죄가 다 씻어진 사실을 가르친다. 내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보혈로 내 죄를 대속하신 사실을 믿고 죄사함을 받은 후 30년 목회생활 중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전했다.

기장교회 김창수목사는 “박옥수 목사님은 성경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성경의 정확한 짝을 맞춰 어떻게 죄가 사해지는지에 대한 확실한 답을 가진 분이다. 오랜 목회활동과 총회 부흥단장도 지내봤지만 박 목사님 말씀을 듣고 죄에서 해방됐다”며 “앞으로 이 CLF가 세계 복음의 문을 여는 길을 함께 찾아가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CLF는 2017년 3월 미국 뉴욕에서 ‘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모토로 세계 기독교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100여 개국에서 기독교 교단과 교류하고 있다.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라며 뜻을 같이한 82만 여 명의 목회자들이 CLF와 함께 전 세계 복음 전파에 함께하고 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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