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침체된 농촌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꽃길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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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침체된 농촌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꽃길가꾸기'
  • 입력 : 2022. 05.24(화) 22:01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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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리 주민이 '마을 꽃길' 조성 모습(사진제공 보은군)
[보은/CTN]이기국 기자 = 보은군 탄부면 석화리(이장 이호윤)는 행복마을 사업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농촌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석화리는 올해 행복마을 1단계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아 마을 꽃길을 조성하는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이 마을에 심을 꽃을 직접 고르고, 방부목으로 수제 화분을 만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 노인, 귀농인, 출향인 둥 마을 전 주민이 꽃길가꾸기에 적극 참여했다.

꽃길가꾸기에 참여한 주민은 "우리 마을을 가꿔나가는 것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며 "이번 사업에서 그치지 않고 마을 자체적으로도 추가적인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호윤 이장은 "꽃길가꾸기 사업은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마을에 활기가 돌고, 마을 주민이 더욱 화합하고 행복한 마을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욱환 탄부면장은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석화리 이호윤 이장님과 마을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석화리 마을의 행복한 기운이 다른 마을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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