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물류창고 화재예방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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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물류창고 화재예방 철저 당부
  • 입력 : 2022. 05.25(수) 11:42
  • 조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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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제공
[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최근 평택, 이천 등에 잇달아 물류창고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물류창고 화재예방 철저를 당부하고 나섰다.

아산에서는 지난 3월 29일 21시 30분경 아산시 실옥동 소재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약 7억 8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물류창고는 특성상 내부가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많은 가연물이 쌓여 있는 곳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화재로 이어져 큰 재산피해뿐만 아니라 인명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는 곳으로 평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에서는 지난해 6월 관내 물류창고 14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새정부 초기 집중강화기간(5월~출범 후 100일) 동안 관내 대형물류창고인 인주면 삼덕로지스 등 2개소에 대해 월 1회 간부 안전담당제「멘토링」을 운영한다.

김종회 예방안전과장은 "물류창고 화재예방을 위해 전기·화기 취급시설 등 화재위험요인을 수시 점검하고,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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