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대상으로 의료 재능기부 '목포를만드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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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대상으로 의료 재능기부 '목포를만드는사람들'
양방.한방.치과진료 등 맞춤형 처방과 통합의료서비스 제공
  • 입력 : 2022. 05.25(수) 22:22
  • 하성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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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봉사 재능기부(사진제공 목포시)
[목포/CTN]하성매 기자 = 목포를만드는사람들(회장 안형찬, 이하 목만사봉사단)이 지난 24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목만사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의 전남블루 재능봉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전문 의료진의 도수치료, 부황·침, 스케일링·레진치료 등 건강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목만사봉사단은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처방과 함께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힘썼다.

이 밖에 장애를 극복한 예술인의 공연을 비롯해 네일아트, 가죽공예 등 회원 30여명이 각자의 재능을 활용한 봉사도 실시했다.

안형찬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봉사에 참여한 목만사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만사봉사단은 올해 의료 재능기부를 3회 더 펼칠 예정이며, 참! 좋은 사랑의 밥차(밑반찬 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각종 봉사활동도 이어나갈 게획이다.
하성매 기자 jyh75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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