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서 ‘철모’ 쓰고 대전 둔산동 유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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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서 ‘철모’ 쓰고 대전 둔산동 유세 지원

- 25일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타임월드 지원 유세에서 ‘철모’ 쓰고 철모 유세 동참
- 이준석 “지방정권 교체해 준다면 정부와 당 차원에서 후보들의 사업과 예산 적극 지원할 것”
  • 입력 : 2022. 05.26(목) 01:01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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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5일 대전을 찾아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후보의 트레이드 마크인 ‘철모’를 쓰고 지원 유세에 나섰다.(서철모 후보사무실 제공)
[대전/CTN]정민준 기자ㅣ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5일 대전을 찾아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후보의 트레이드 마크인 ‘철모’를 쓰고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날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타임월드 인근 상가를 순회하며 진행된 유세에는 이준석 대표와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조수연 서구갑 당협위원장, 김영삼·이중호 대전시의원 후보, 서지원·조상현·설재영 서구의원 후보, 신현대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인 이슈로 떠오른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후보의 ‘철모’ 유세에 이준석 대표도 철모를 쓰며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이준석 대표는 “정치신인이지만 철모를 쓰고 최선을 다해 선거에 임하는 서철모 후보의 모습을 보셨을 것이다”라며 “이런 열정을 바탕으로 서구를 확실히 바꿀 서철모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국민의힘 정부는 국민과의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통해 지방 정권을 교체해 주신다면 정부와 당 차원에서 이장우·서철모 후보가 말하는 공약사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에 대해서는 ‘교통’을 가장 큰 현안으로 들었다. 이 대표는 “대전은 과거 교통의 요지였다. 이번에 대전권 광역철도를 통해 실질적인 도시철도 2호선의 기능을 하도록 해야한다”며 “도시철도를 비롯한 대전의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실히 업그레이드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관점은 지방정권의 교체로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며 “지방자지단체에서 대통령의 공약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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