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 운영의 초석을 다지는 '옥천군수직 인수위원회' 주요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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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운영의 초석을 다지는 '옥천군수직 인수위원회' 주요 업무 시작
  • 입력 : 2022. 06.15(수) 21:47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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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수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용수(민선7기 군의원)간사가 질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민선8기 옥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4일 옥천군청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옥천체육센터에 마련된 옥천군수직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는 기획감사실, 복지정책과, 문화관광과 등 행정복지국 6개 부서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업무보고에서는 황규철 옥천군수 당선인 주재, 11명으로 구성된 인수위 위원들은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현안과 쟁점 사업, 민선 8기 주요업무 추진 방향, 예산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열띤 질의와 응답을 이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를 통해 이른 시간 내 군정 현황과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사업을 점검한 뒤 민선 8기의 핵심과제를 도출하여 황규철 옥천군수 당선인의 공약과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여 간다는 방침이다.

황규철 당선인은 "인수위 활동은 향후 4년간 군정 방향과 정책 기조 설정 등 전반적인 군정 운영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조속한 업무파악으로 취임과 동시에 차질없이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태 인수위원장은 "당선인의 군정 철학에 맞는 공약과 정책 구상으로 군정 비전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보좌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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