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시장, 경제위기로 행정수도 추진 지장 우려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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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경제위기로 행정수도 추진 지장 우려 '합심'
- 최 시장 당선인,“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로 정책 발전 꾀하겠다”화답
  • 입력 : 2022. 06.17(금) 16:31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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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최민호 당선인(세종시청/제공)
[세종/CTN]정민준 기자ㅣ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7일 시청 집무실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과 두 번째 만남을 갖고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등 행정수도 완성을 정상 추진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 시장은 면담에서 “작금의 경제위기가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집무실 등 건립에 영향을 끼쳐 자칫 규모가 축소될 우려가 있다”라며 “최 당선인께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집무실 등이 정상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 당선인은 “국가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등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라며 “좋은 정책은 계승해 시정 발전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시정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 발전을 위해 자주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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