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귀농투어, '성공 정착'의 답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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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귀농투어, '성공 정착'의 답안으로
- 서천군, 1박 2일 귀농투어로 도시민 유치 적극적인 행보
- 선배 귀농인 성공 정착 사례 청취 및 현장 방문으로 귀농 궁금증 해결
  • 입력 : 2022. 06.20(월) 10:11
  • 임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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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 '귀농투어'가 참가자들 단체사진[서천군 제공]
[서천/CTN]임종복 기자 = 서천군이 지난 17일과 18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24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2년 첫 '귀농투어'가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충남귀농귀촌학교(학교장 정경환)의 협조로 추진된 이번 귀농투어에서는 선배 귀농인의 창업 사례를 청취하고 귀농귀촌지원센터, 지역 명소 등을 방문해 귀농귀촌에 관한 궁금증 해소와 농촌생활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 창업 사업장, 선도농가의 작목재배 현장, 지역 특산품인 소곡주 창업 현장 등을 방문해 사례중심의 질의응답으로 귀농결정 이후 영농방향 설정의 노하우를 습득했다.
서천군 제공

특히, 정착 이후 영농관련 창업의 실패와 성공 사례를 제시하여 귀농과 농업 창업이라는 주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투어 참가자인 서울 거주 이 모 씨(50세)는 "'그냥 내려가면 되지'하면서 귀농을 막연히 생각하다가 실제로 준비해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을 해보니 귀농 준비의 실마리가 잡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천군 제공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장순종 소장은 "이주 결정에서 정착 이후 영농창업 단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으로 도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자 노력중이다"며 "이번 투어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서천으로 정착하게 되는 좋은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귀농귀촌지원팀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올해 수익형 영농정착 등 20개 사업 4억 6000만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복 기자 pr00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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