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무더위와 장마 소식에 긴급 농촌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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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무더위와 장마 소식에 긴급 농촌일손돕기 나서
  • 입력 : 2022. 06.22(수) 21:46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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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면 직원들이 고추밭 잡초 제거를 위한 부직포를 깔고 있다.(사진제공 보은군)
[보은/CTN]이기국 기자 = 보은군 수한면(면장 김명동)은 지난 21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수한면 후평리 고추농가를 찾아가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날 수한면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더운 날씨 속에서 고추 말목 박기와 부직포 깔기, 잡초 제거 등 농장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매년 일손이 부족해 농사짓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직원들이 바쁜 업무중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김명동 면장은 "인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작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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