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고 싶은 여름섬' 15선에 신안군 2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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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고 싶은 여름섬' 15선에 신안군 2곳이 선정됐다.
행안부.한국섬진흥원 공동 선정
  • 입력 : 2022. 06.24(금) 23:04
  • 하성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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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대교 전경(사진제공 신안군)
[신안/CTN]하성매 기자 = 신안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15곳에 임자도와 도초도가 선정됐다.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15곳은 물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첨벙섬',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기 좋은 '캠핑섬', 원기회복에 필요한 건강식이 가득한 '보양섬', 뜨거운 여름바다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찰칵섬' 등 4개의 여행 주제에 따라 선정했다.

신안군에서는 '보양섬'에 임자도, '찰칵섬'에 도초도가 각각 선정됐다.

보양섬 임자도는 여름철 대표적 보양식인 민어 최대산지로 유명하다.

민어는 동맥경화, 치매 예방 및 항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불포화 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맛이 담백하고 소화 흡수가 빨라 어린이들의 발육과 노인 및 환자의 원기회복에 널리 이용되어왔다.

여름이면 신안 앞바다에서 잡히는 모든 민어가 임자로 몰려들어 송도 위판장에서는 매일 아침 민어 경매가 전시를 이룬다.
도초 명품숲길(사진제공 신안군)

찰칵섬 도초도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섬이다.

환상의 정원(명품 팽나무 10리길)과 자산어보 영화촬영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위치한 시목 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수국공원에서는 수국 축제가 2022. 6. 24. ~ 7. 3.까지 진행중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와 여름 무더위에 지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신안군을 방문하길 권한다"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신안에서 여름 휴가를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성매 기자 jyh75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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