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22년도 비축 원자재 이용 강소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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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2년도 비축 원자재 이용 강소기업 지정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등 9개사 지정 3년간 방출물량 확대, 외상‧대여 우대
  • 입력 : 2022. 06.30(목) 21:51
  • 박형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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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CTN]박형태 기자 = 조달청(청장 이종욱)은 '22년도 비축 원자재 이용 강소기업'으로 9개사를 지정하고, 7월부터 3년간 방출물량 확대 등 지정 혜택을 부여한다.

'비축 원자재 이용 강소기업 지정제도'는 조달청 비축 원자재 실수요 기업 중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조달청이 비축하고 있는 6대 비철금속(구리, 알루미늄, 아연, 니켈, 주석, 납)을 판매 또는 대여방출 시 우대하는 제도이다.

올해 지정된 기업은 기술투자 우수 3개(㈜온일, ㈜두원, 에스엠메탈㈜), 일자리 창출 우수 2개(㈜대륭전선, ㈜피제이켐텍), 수출유망
2개 (㈜서원, ㈜하이호경금속), 산업영향력 우수 2개(㈜피제이메텍, 경원경금속㈜)기업이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정부 비축의 기능이 전략적‧경제적 목적에서 기업의 성장 지원까지 확대되고 있다."면서, "원자재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우수한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태기자 koaac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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