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세종시 출범 10주년기념 '전국 유소년 싸커페스티벌' 성황

스포츠
행복도시 세종시 출범 10주년기념 '전국 유소년 싸커페스티벌' 성황
  • 입력 : 2022. 07.04(월) 20:38
  • 정민준 기자
종합
핫이슈
사건사고
인터뷰
포토
스포츠
연예
기업소식
동영상
▲2일, 제2회 행복도시출범 10주년기념 전국 유소년 싸커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종/CTN]정민준 기자ㅣ행복도시 세종시가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금강스포츠체육공원 축구장에서는 제 2회 전국 유소년 싸커페스티벌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스포츠연맹 세종지회가 주최, 주관한 세종시 유일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로 선수300명 과 학부모 700여명 총 1천여명이 참가해 세종시 출범10주년 기념을 알렸다.

개회식에는 세종특별자차시(을) 강준현 국회의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의장, 최교진 교육감, 김재형의원, 소상공인연합회 황현목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세종시 유소년 5개 클럽과 대전, 아산, 구미, 경산 등에서 참가하여 열띤 경합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 2019년 6월 29일 제1회 전국 유소년 싸커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개최되어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2일, 제2회 행복도시출범 10주년기념 전국 유소년 싸커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7세(유아부)스마트아산FC △8세(1학년부) 세종주니어FC △9세(2학년부) 구미 리스펙트축구클럽 △10세(3학년부) 세종 주니어FC △11세(4학년부) 구미 리스펙트축구클럽 △12~13세(5~6학년부) 세종 퍼스트FC가 차지했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스포츠연맹 세종지회 정종훈 지회장은 "유소년 아이들을 3년만에 만나는 대회라 감회가 새롭고 유소년 아이들의 축제를 뜻깊게 준비했다"며 "세종시에서 꾸준한 유소년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축구의 붐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대회를 기획했다"며 "하지만 어려운 재원마련으로 지자체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도움의 당부를 전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정민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