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초평초, 치매예방 파트너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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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초평초, 치매예방 파트너교육 실시
  • 입력 : 2022. 07.05(화) 14:01
  • 이병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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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초평초, 치매예방 파트너교육 실시 보도자료 (사진제공 진천교육지원청)
[교육/CTN] 이병종 기자 = 초평초등학교(교장 최연호)는 5일 1학년을 대상으로 진천보건소에서 학교를 방문해 1시간 동안 치매예방 파트너교육을 실시했다.

진천군 초평면 신통리 용정마을이 2019년에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 운영되었고 초평초등학교도 2019년 9월에 치매극복 치매선도학교로 지정되어 매년 신입생(1학년)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인지강화 프로그램, 홍보캠페인 등의 치매예방 파트너교육을 하고 있다.

한편 치매극복 선도학교지정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 인식개선을 위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스스로 치매예방을 위해 힘쓸 뿐만 아니라 치매에 대한 이해와 필수지식을 교육해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초평초등학교 학생들은 봉사동아리 운영을 통해 치매파트너가 되어 따뜻한 동반자가 되고 있으며 초평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은 '치매인식개선교육'을 받고 있으며 '치매파트너'로 가입해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지지활동과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연호 교장은 "농촌지역에 위치한 초평초등학교 학생들은 조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번 1학년(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돌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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