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CTN}김태연기자 = 지난 6일 눈꽃정원이야기(대표 조미선)는 추석명절을 맞아 성정청소년문화의집 및 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위해 추석선물세트 80세트를 전달했다.

조미선 대표는 “청소년들의 따뜻한 추석 명절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천안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눈꽃정원이야기 조미선 대표는 성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위원장 및 천안시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천안시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사업과 청소년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