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 첫 해외 출장에서 소기의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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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첫 해외 출장에서 소기의 성과 거둬

- ㈜일본위생센터, 올해 안에 동구에 한국본사 설립 예정
- 향후 물류센터, 생산공장 동구 유치 위해 유기적 협력관계 약속
  • 입력 : 2022. 11.14(월) 19:15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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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좌측서 두번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 해외 출장에서 ㈜일본위생센터의 한국 본사 동구 유치 등 기업투자 유치의 청신호를 켜며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대전/CTN]정민준 기자ㅣ 박희조 동구청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 해외 출장에서 ㈜일본위생센터의 한국 본사 동구 유치 등 기업투자 유치의 청신호를 켜며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박 청장은 11일부터 13일까지의 짧은 일정으로 친환경 제품 생산 및 판매 거점 조성 협력을 위해 가고시마시에 위치한 ㈜일본위생센터(대표 이와카와 토루)를 방문했다.

1972년 설립된 ㈜일본위생센터는 천연 화산재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친환경 에코기업이다.
박 청장은 천연 건축재와 천연 단열페인트, 트램 트랙베드 등 친환경 제품과 생산 현장을 둘러보았으며 이어 ㈜일본위생센터의 미래 비전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측은 투자 관련 협력의지를 공고히 해나가기로 약속했으며, ㈜일본위생센터의 대전 동구 유치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우선 올해 안에 ㈜일본위생센터의 한국 본사(법인)를 동구에 설립할 예정이며 이후 물류센터와 생산공장의 동구 지역 유치를 위해 투자와 생산, 행정과 업무지원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규슈경제산업국장 출신의 시오타 고이치 가고시마 현지사를 예방해 우호 증진 및 협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시오타 고이치 현지사는 ㈜일본위생센터 대전 동구 유치와 가고시마 관광자원 벤치마킹 등 경제 전방위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함께 출장길에 오른 박철용 동구의회 의원은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친환경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라며 “조례 제정 및 개정도 고려해 동구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동구 발전에 있어서 의미 있는 출장이었다”라며 “이번 출장을 계기로 앞으로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전통시장 활성화, 대청호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의 해외 벤치마킹 기회를 마련해 동구의 글로벌화를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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