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청소년 찾아가는 안전교육 안전강사 평가회의를 실시했다.

[세종/CTN]정민준 기자ㅣ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조주환, 이하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2월 7일(수)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청소년 찾아가는 안전교육 안전강사 평가회의를 실시했다.

청소년 찾아가는 안전교육 안전강사 평가회의에서는 2022년 안전교육활동 관련 추진내용과 개선사항 및 내년도 활동계획을 논의하여, 2023년 지역 내 청소년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청소년 흡연, 자살예방 등 안전교육을 추가하여 체계적인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청소년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지역 내 학교 및 유관기관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심폐소생술 ▲디지털성범죄 ▲생명존중교육 등으로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이다.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담당자는 “2023년 청소년 찾아가는 안전교육이 지역 내 청소년들의 안전역량 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으로 폭넓게 연계되도록 안전이슈와 수요조사 기반의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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