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 교통시설물 개선 지점에 교통사고 15~4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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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교통시설물 개선 지점에 교통사고 15~42% 감소
  • 입력 : 2023. 02.07(화) 16:21
  • 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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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전경
[충남/CTN]한성진 기자 = 충청남도경찰청(청장 유재성)은 그동안 교통사고 감소를 위하여 점멸신호를 개선하고, 무인단속카메라 및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꾸준히 진행했다.

이에 따라 해당지점의 교통사고 증감여부(반경 50m 이내, 설치 전후 1년)를 분석한 결과 15~42%의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점멸신호를 정상신호로 변경(28개소)한 경우 전체 교통사고는 40 → 34건(평균 1.43→1.21건)으로 15.0%, 무인단속카메라(838개소)는 843건 → 676건(평균 1.01→0.81건)으로 19.8%, 회전교차로(71개소)는 59건 → 34건(평균 0.83→0.48건)으로 42.4% 감소했다.

※ 시설물 위치 데이터, TCS 교통사고데이터를 QGI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공간 분석

* QGIS(Quantum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 미국 게리 셔먼(Gary Sherman) 박사가 데이터 시각화를 위해 개발한 지리정보 데이터 분석 시스템

충남경찰은 데이터 분석으로 나타난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관리청 등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교통시설물을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교통사고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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