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어린이집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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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어린이집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 확대

다함께명절수당, 한시적냉난방비, 장애아동특수교재교구비 지원
  • 입력 : 2023. 05.16(화) 13:13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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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어린이집의 실질적인 보육품질 향상을 위해 다함께명절수당, 한시적 냉·난방비, 장애아동특수교재·교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제1회 추경 예산에서 총 1억 2,900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하여, 모두 구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구는 명절수당을 지원받지 못하던 교직원(보조교사, 조리원)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명절수당을 지급하여 보육시설 내 교직원 간 처우 격차를 해소하고, 보육교직원의 사기를 진작 시킬 계획이다.

또, 최근 가스․전기 요금이 인상된 것을 감안하여 한시적 냉․난방비를 지원하며, 이는 어린이집 부담 완화와 아동들의 쾌적한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장애아동의 특성에 맞는 전용 특수교재·교구를 구입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여 장애아동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고, 취약보육 대상 아동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모든 보육교직원들을 응원한다”며, “이번 보육예산 지원 확대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과 어린이집의 실질적인 보육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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