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장동혁 의원과 보령 발전 위해 중앙부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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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장동혁 의원과 보령 발전 위해 중앙부처 방문
- 주요 현안 논의 및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 건의
  • 입력 : 2023. 05.24(수) 10:04
  • 임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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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국토부 2차관 면담[제공=보령시]
[보령/CTN]임종복 기자 =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3월 해양수산부, 4월 기획재정부와 대통령실 방문에 연이어 지난 22일 장동혁 의원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환경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 활동은 보령 발전을 위한 내년도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였다.

이날 김 시장은 먼저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 이영 장관과 면담을 갖고 보령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보령센터 설립을 건의했다.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은 기술집약적인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이 연구개발, 시제품 생산을 할 수 있는 임대형 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 대응과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신규센터 건립을 건의했다.

또한 충남 서남부 지역의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관련 공공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보령센터 신규 설립도 함께 건의했다.

이어 김 시장은 환경부를 방문해 금한승 기후탄소정책실장을 만나 녹색융합클러스터 기본계획 바이오가스 분야에 보령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신진수 물관리정책실장을 만나 웅천천 국가하천 승격과 보령시 주요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의 2024년 국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국토교통부도 방문하며 바쁜 발걸음을 이어갔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2차관과 면담을 갖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국도21호 2공구 확포장 사업과 국도77호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충남 대표 관광지인 보령의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한 위험도로 교차로 설치 및 병목지점 개선사업에 내년도 국비를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시는 앞으로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따라 충남도와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여,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편성 심의 대응에 만전을 다하면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휘부의 방문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정부의 건전 재정 운용이라는 기조하에 지역의 주요 현안들의 국비 확보는 땀 흘리지 않으면 달성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어려운 상황이라 탓하지 않고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자세로 장동혁 의원과 함께 보령시의 발전을 위해 중단없이 계속 뛰겠다”라고 말했다.



임종복 기자 pr00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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