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 천안취재본부 강현수기자가 아산 이순신마라톤 클럽동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사회/CTN]강현수 기자 = CTN 천안취재본부가 아산 이순신마라톤 클럽동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제1회 이순신 백의종군길 마라톤 대회를 적극 홍보한 공로다.

클럽 관계자는 CTN의 적극적인 홍보 덕분으로 아산에서 열리 전국 규모의 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 동호회 회원 모두 마라톤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했다.

한편, 지난 4월 30일 제1회 아산 이순신 백의종군길 마라톤 대회가 아산 현충사 일원에서 5,199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홍유선 기자 0314sun@hanmail.net 홍유선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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