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축구협회장 “축구사랑 열정”으로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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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축구협회장 “축구사랑 열정”으로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

2023 일류 경제도시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 입력 : 2023. 07.18(화) 18:54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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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경제도시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대전광역시축구협회 제공)
[사회/CTN]정민준 기자ㅣ대전광역시축구협회 김명진 회장이 “축구사랑 열정”으로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여하는 ‘2023 일류 경제도시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오는 24일 시작해서 30일까지 대전시 중구 안영동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내 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2023 일류경제도시 대전 유소년 축구페스티벌로 명명된 이번 대회는 강호 서울신답초, 서울신정FC를 비롯하여 U12 32팀, U11 32팀, U10 32팀 총 96팀이 참가하고 우리 지역에서는 FC대전, 대전P&SFC, 대전YNAFC, 대전하나시티즌-U, 화정초, 중앙초 등 6개 팀이 출전하며 대전광역시체육회와 대전광역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축구협회가 주관한다. 또한 대전광역시가 유소년 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후원한다.

2017년부터 대전광역시축구협회를 이끌고 있는 김명진 회장은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지난해 제1회 Daejeon is U 유소년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고 올해 대회는 첫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덕분에 전국에서 유소년 팀들이 경쟁하며 참가하는 대회로 격상이 된 것이다.

이처럼 대전 축구의 위상을 대회를 통해 높여가고 있는 김명진 회장은 “이번 축구 페스티벌에도 많은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대전을 찾아오는 만큼 경기장 안전대책과 대회운영에 완벽을 기하여 참가선수단 모두가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장과 참가선수단 숙소 및 이동 동선 등을 매일 살피고 있다”고 했다. 경기인 출신으로 선수시절 탄탄한 기술축구를 한다는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던 이양현 대전광역시축구협회 전무이사는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회장님을 못 따라간다”며 “이런 회장님의 열정이 축구인들의 마음을 얻고 있다”며 참가신청에서 부터 성황을 이루고 있는 대회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전 경기 유튜브 중계를 통해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의 생생한 모습을 대회 기간 동안 어디에서나 감상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으며 대회 참가접수가 8분 만에 마감될 만큼 그 열기가 뜨겁다.

최근 프로축구 K리그 1부 무대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대학축구에서 한남대, 대덕대 등이 선전을 하며 “축구도시 대전”의 위상을 되찾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2023 일류 경제도시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대전은 물론 대한민국축구의 뿌리를 튼튼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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