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당진장고항 국제평화문화예술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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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당진장고항 국제평화문화예술제 열린다
- 오는 26~27일, 장고항(백강백사장)일원
  • 입력 : 2023. 08.03(목) 16:05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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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장고항 일원에서 '제4회 당진장고항국제평화문화예술제'가 오는 26~27일 양일간 열린다./CTN 가금현 기자
[문화예술/CTN]가금현 기자 = 당진장고항국제평화문화예술제운영위원회(공동회장 이홍근, 유재성)는 오는 26~27일 양일간 장고항(백강백사장)일원에서 '제4회 당진장고항 국제평화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제는 '2023년 해원 상생 평화의 바다 항구로 거듭난다. 1400년전, 백제부흥전쟁, 한중일 원한의 바다'라는 주제 아래 '새천년 세계로 열려 있는 생명의 귀항지, 당진 장고항, 생명 조화의 사랑, 자유 평화를 세계로 보내는 문화예술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다.

행사 첫날 26일은 길놀이, 풍물농악대, 마을해변 길놀이, 주민자치 예능 동호인(장고항, 마섬)의 공연이 장고항 특설무대에서 열리고, 갯벌체험은 마섬 북쪽 해변에서 진행되고, 예술공연으로 하늘울림 모듬북(디딤소리), 율려춤(이귀선), 월연·도연·범진스님(천지인 화통 기원무대), 판굿 및 풍물(세한대 국악단원), 안기영 평화사랑무대(가요, 팝), 선소리타령(곽모란), 타악(강상노) 등이 열린다.

둘째 날인 27일은 위령제의 풍물 길놀이로 천고(박윤영), 헌화·헌촉·축문, 종교인 참례(불교-우룡스님, 기독교-목사, 가톨릭-신부, 넋건짐(해원, 이귀선), 위령다스림(축문 우룡스님), 헌악(곽모란), 헌검(하현렬)에 이어 예술공연은 천지인 화통기원무대(월연·도연·범진스님), 율려춤(이귀선), 판굿 씻김굿(세한대 국악단), 천부 공사가(우룡스님, 천부경(최홍영 가락, 최정자-소리), 아리랑 소리민요(신이나), 평화사랑무대(안기영), 왕생가, 반양용선(홍종식, 전영태), 고풀이(고마나루수신회 20명), 특별공연 k-pop(국악트로무대 신승태) 등이 준비돼 있다.

김기용 사무국장(장고항어촌계장)은 "1400년전 8월 27~29일 3일간의 주류성 일대에서 전개된 백제부흥전쟁 당시 당진 백촌강(석문면 상봉리 웅포)해전 전적지를 국내외에 홍보하며, 잊혀가는 역사, 전통문화를 재현하고 계승하여, 주민의 화합과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주민 소득증대로 경제을 일으키는 국제적인 문화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참여단체로 다물흥방단, (사)헌국양명회, 천부용화회용수선원. 홍익인간생명사랑회, (사)내포지방고대문화연구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 세계평화유불선총연합회,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사)한일교육문화협의회, 당진역사연구소, 한국초염력연구원, (사)전통인술보존회 외 20여 단체이며, 마더스핸즈 외 50여 기업 및 단체, 개인이 협찬한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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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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