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소방안전 확보에 나섰다 /제공=아산소방서

[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소방서(서장 구동철)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소방안전 확보에 나섰다.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은 록페스티벌, 별빛음악제, 뮤지컬 등의 일정과 워터슬라이드 및 각종 푸드존을 운영하여 아산 시민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축제이다.

이에 따라 아산소방서는 공연 전 낮 시간대를 활용하여 심폐소생술(CPR) 방법 교육과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며 공연 시간대에는 소방차량을 근접배치하는 등 행사장 소방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동일 예방안전과장은 “신정호 썸머 페스티발 행사 기간동안,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차량 근접배치 등을 통하여 행사장 안전확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 CTN 신문사 블로그
• CTN 네이버 블로그
• CTN 방송
• CTN 페이스북
• CTN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