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현장 목소리와 나눔으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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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현장 목소리와 나눔으로 웃는다.
이동민원 현장처리제
  • 입력 : 2023. 09.15(금) 21:03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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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리 농산물 간이 집하장에 마련된 이동민원 현장 전경(사진제공 영동군)
[영동/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행정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서 생활불편을 해결해 주는 '이동민원 현장처리제'가 15일 심천면 마곡리 마을에서 진행됐다.

군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과 노약자들의 군청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농번기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차례씩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를 시행한다.

민원 현장처리제에서는 각종 상담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봉사활동 등도 함께 진행하면서 마을 주민들의 민원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궁금했거나 해결하지 못했던 복지, 부동산, 지적 등 민원상담을 시원하게 해결했다.

또한 시골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봉사, 마사지, 칼갈이 등 여러 분야의 자원봉사자들이 나서서 자신들의 능력을 나눔으로써 많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귀담아 듣고, 주민들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서비스 행정을 펼쳐나가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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