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미원간 봉계터널, 길고 길었던 폐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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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미원간 봉계터널, 길고 길었던 폐쇠
11월 말 한쪽 방향 개통 위해 현장 점검
  • 입력 : 2023. 11.16(목) 23:34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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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수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봉계터널 개통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사진제공 보은군)
[보은/CTN]이기국 기자 = 보은군 우경수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최재형 보은군수의 특별지시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폐쇄된 보은∼청주 국도 19호선 봉계터널의 11월말 한쪽 방향 부분 개통을 앞두고 공사 진행 상황 점검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보은국토관리사무소,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와 군청에서 부분 개통을 위한 사전준비 회의를 열어 공사 진행 상황과 유관기관 협의 사항을 확인했다.

군은 터널이 폐쇄된 직후부터 최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수차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보은국토관리사무소, 도로관리사업소 남부지소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과 군의 입장을 전하며 한쪽 방향 우선 통행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해 왔으며, 직접 사고 현장을 방문하며 빠른 공사 진행을 당부하는 등 조속한 개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11월 말 한쪽 방향 부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공사 현장 점검을 통해 봉계터널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빠른 진행을 독려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그 동안 큰 불편을 겪어 온 산외면 주민들과 군민 모두에게 위로의 말과 함께 겨울철이 오기 전 한쪽 방향이라도 개통하게 돼 다행"이라며 "양쪽 방향 모두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군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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