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X신현빈, 둘만의 로맨틱 필담!

연예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X신현빈, 둘만의 로맨틱 필담!
  • 입력 : 2023. 12.04(월) 09:03
  • 홍유선 기자
종합
핫이슈
사건사고
인터뷰
포토
스포츠
연예
기업소식
동영상
사진 제공= 지니TV ‘사랑한다고 말해줘’
[연예/CTN]홍유선 기자 = ‘사랑한다고 말해줘’ 신현빈이 머뭇거리는 정우성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연출 김윤진, 극본 김민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스튜디오, 원작 일본 TV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각본 키타카와 에리코·제작 TBS 텔레비전)) 측은 4일, 둘만의 필담을 나누는 차진우(정우성 분)와 정모은(신현빈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손끝으로 전한 진심 고백 후 재회한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차진우의 고요한 세상에 성큼 들어선 정모은의 직진이 그려졌다.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차진우는 자신의 현실을 또 한 번 자각하며 절망했다. 차진우는 정모은의 얼굴을 마주하자 애써 눌러온 감정을 터뜨렸다. 정모은은 모든 말을 이해할 순 없었지만 눈빛에서 그 마음의 소리를 읽었다. 그리고 손끝에 전해진 정모은의 노랫소리에 설명하기 힘든 감정을 느낀 차진우, “우리가 같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 같다”라는 정모은의 진심은 이들 세상에 찾아올 변화를 기대케 했다.

고독이 익숙한 차진우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한 가운데, 두 사람의 재회에 이목이 집중된다. 실기실에 마주 앉은 차진우와 정모은. 진지하게 필담을 나누는 두 사람에게서 편안함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진다. 차진우가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한 글자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바라보는 정모은의 진지한 눈빛도 흥미롭다. 덤덤하게 메시지를 건네는 차진우와 달리, 내용을 확인한 정모은의 얼굴엔 살짝 당혹감이 스친다. 앞선 예고편에서 “좋은 건 다른 사람이랑 해요”라는 차진우의 진심도 공개된 바, 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아무리 소리를 높여도 들리지 않는 세상, 종종 이유도 모른 채 적의에 찬 얼굴들을 마주해야 하는 차진우는 타인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건 자기 몫이라고 생각했다. 사람과의 관계에 어떠한 기대도 없이 혼자가 익숙한 삶을 살아온 차진우는 정모은이 거리를 좁혀올 때마다 주저했다. 과연 차진우가 정모은의 솔직한 마음에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궁금해진다.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작진은 “정모은이 한 발짝 다가서면 차진우는 그를 위해 조심스럽게 뒤로 물러난다. 정모은에게 조금의 상처도 주고 싶지 않은 차진우의 진심, 머뭇거림의 이유가 드러나는 회차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 3회는 4일 밤 9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공개된다.



홍유선 기자 0314sun@hanmail.net
홍유선 기자 입니다. html 링크 걸기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홍유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