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공사장 용접작업 시 화재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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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공사장 용접작업 시 화재주의 당부
  • 입력 : 2023. 12.05(화) 11:11
  • 최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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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용접작업 시 화재주의 홍보/제공=예산소방서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이해 건축공사장 내 용접 시 불티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화재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용접, 절단, 연마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가 5,431건 발생하였으며, 이로 이해 373명의 인명피해와 1,121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낸 것으로 집계되었다.

건축 공사장은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적치되어 있어 용접·용단작업 중 발생한 작은 불티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용접 등 화재 취급 작업 시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작업자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작업장 주변 반경 10m 이내 가연물 적치 금지 △가연물 주변에서 흡연 금지 △작업 후 작업장 주변 불씨 여부 확인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김성찬 서장은 “겨울철 공사장에선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를 야기할 수 있다”며 “작업 전 안전교육과 안전수칙 준수로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해달라”고 말했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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