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황계·신대지구 및 예산읍 1단계 분류식 하수도 정비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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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황계·신대지구 및 예산읍 1단계 분류식 하수도 정비사업 준공
- 지역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 및 예당저수지 수질개선 기여 기대
  • 입력 : 2023. 12.06(수) 08:39
  • 최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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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사 전경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군은 황계·신대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과 예산읍 1단계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올해 11월까지 28개월간 총사업비 90억(국비 63억, 도비 14억, 군비 13억)을 투자해 광시면 황계·신대·관음·월송리 일원의 주택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처리하기 위해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2개소(월송리 일원 55㎥/일, 관음리 일원 50㎥/일)를 신설하고 오수관로 8.5km, 맨홀펌프장 10개소 및 배수설비 205개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또한 지난 2019년 1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48개월 동안 총사업비 472억(국비 306억, 군비 166억)을 투자해 예산읍 발연·석양·관작·창소·간양·궁평리 일원의 주택 및 상가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예산공공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하기 위해 오수관로 47.5km, 맨홀펌프장 30개소 및 배수설비 1653개소를 지난달 말 설치 완료했다.

사업이 완료된 지역은 악취 및 파리, 모기 등 감소로 해당 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각 가정 개인 정화조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예당저수지 등 인근 공공수역 및 지하수의 수질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재호 수도과장은 “그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한 지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수도 정비를 확대 추진해 더 많은 군민이 깨끗한 환경에서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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