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 '숨통 트여'

사회
서산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 '숨통 트여'
- 미지엔아파트-국도 대체우회도로(대로1-1호)
- 총 1.17km 구간, 왕복 4차로 조기 개통
  • 입력 : 2023. 12.08(금) 08:30
  • 가금현 기자
사회
서산시 미지엔아파트-국도 대체우회도로(대로1-1호)가 조기 개통돼 교통체증이 풀렸다./사진=서산시 제공
[사회/CTN]가금현 기자 = 충남 서산시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미지엔아파트-국도 대체 우회도로(32호, 음암~성연)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가 조기 개통돼 시민들의 답답한 숨통이 트였다.

이 도로는 대산방면 출퇴근 차량과 시외로 이동하는 차량이 주를 이룬 가운데 편도 1차선으로 출·퇴근 시 차량 정체가 심해 시민들의 발목을 잡아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약 120억 원을 투입, 도로 확·포장 공사를 추진하면서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도로를 확장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기존 온석 1길과 연결된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변경했다.

시공 과정 또한 만만치 않았다.

많은 차량통행은 물론 농번기 시 농기계 출입로 등이 연결돼 있어 시공이 자칫 지연될 수 있는 여건 속에서도 발주처인 서산시와 시공사의 철저한 계획과 시공 아래 총연장 1.17km(왕복 4차로 이상) 구간에 대해 조기 개통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원하게 뚫린 미지엔아파트 앞 도로/사진=서산시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도로 확포장 공사가 시민들의 도로 이용 불편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교통망 확충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 도로과 이달선 팀장은 "시는 추후 일부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시설물 보강을 거쳐 12월 중 최종 준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미지엔아파트-국도 대체우회도로(대로1-1호)시공사 인프라건설 김영범 대표는 "시공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발주처인 서산시의 철저한 계획과 감독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시공 중 불편을 감수한 시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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